이노스페이스는 우주 시대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중이다. 물체를 운동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힘인 추력을 1톤까지 내서 고도 20km까지 도달 할 수 있는 과학로켓 개발을 끝낸 상태다. 이노스페이스가 개발한 소형 과학로켓 블랙버드는 작년에만 11차례 비행 시험을 완수했다. 블랙버드는 구름 속에 요오드화은을 살포해 인공으로 비를 내리게 하는 인공강우에 활용된다.
대한민국에 위성 발사체를 개발하는 흔치 않은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이노스페이스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사진)는 세종시 본사에서 만나 "2021년 고도 450㎞에 도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로켓을 시험 발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큰 꿈이다. 소형 위성은 통신 산업과 지구 관측 산업 팽창과 맞물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출처: 매일경제(www.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