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대기권 바깥에 새로운 시장이 열린 것이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2017년 약 400조이던 우주산업 시장 규모가 2040년까지 약 1200조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노스페이스는 우리나라 민간기업 최초로 로켓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기업이다. 소형발사체 개발과 상업 발사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우주 분야 스타트업이다. 이노스페이스가 연구 중인 ‘이카루스’는 하이브리드 로켓이다. 김수종 대표가 항공대 재학 시절 졸업 과제로 연구한 초소형 로켓에서 출발했다. 하이브리드 로켓은 고체와 액체 로켓의 장점을 모았다. 설계가 단순하고 가격이 저렴하며 추력조절이 가능한 데다 폭발 위험도 적다.
[출처: 월간중앙]